오늘따라 왠지 책이 읽고픈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책은 도끼다』 그리고 『다시, 책은 도끼다』
시대가 변했고 이에 따라 지식의 흐름도 변화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가장 높은 자리에서 그 중요성을 나타내는 매체라면 단연 책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일상 속에서도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면 왠지 모를 죄의식이 생겨나지만 책을 읽으면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 이죠.(사실 매체에 상관없이 유익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존재합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는 독서 입문에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책 속의 책을 따라 떠나는 독서여행 이 책은 저자 박웅현에게 의미 있었던 책 그리고 영감을 주었던 책들에 대한 소개와 이유가 정리되어 있는 일명 책 속의 책으로 구..
부끄럽-BooKLuv
2016. 7. 1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