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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2014.01.21 by 다락방지기

  • 맥북에어 2012를 만나다! - 맥북에어 2012 개봉기

    2012.07.21 by 다락방지기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가깝고도 먼 당신, Mac?! 맥북 에어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감정은 '갖고싶다'였습니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까지도 디자인 면에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매끈한 메탈바디에 혁신에 가까운 슬림함까지.. 그 모든 것이 제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죠. 하지만 그때 저는 쉽사리 맥북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가격에서도 주춤했지만 그보다도 큰 문제는 OS 문제였습니다. 저에 윈도란 운영체제는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거든요. 저는 Windows 3.1을 시작으로 오랜시간 95, XP까지 Window에 익숙해질만큼 익숙해진터라 새로운 윈도가 아닌 새로운 OS를 사용한다는 것에서 적잖은 부담감 이 밀려왔습니다. 물론 맥은 부트캠프 혹은 패러렐즈와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윈도를 사용할 ..

부끄럽-BooKLuv 2014. 1. 21. 01:43

맥북에어 2012를 만나다! - 맥북에어 2012 개봉기

어쩌다가 맥북에어까지 왔을까? 2007년 아이팟 클래식을 처음 만난 후 시작된 저의 애플사랑은 결국 생각치도 못했던 맥북에어를 지르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이 과정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아이폰4 출시당시에는 예약을 위해 밤을 지새기도 했었고, 아이패드 역시 한걸음에 달려가 안아오기도 했구요.. 그렇게 애플라인을 하나하나 사모으다 보니 Windows에서 벗어나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갖게 되더라구요... (애플의 마력이란... 사람을 용감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구매를 고려한 것이 바로 아이맥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데스크탑 없이 랩탑을 사용해온터라 데스크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했고.. 아이맥의 디자인과 성능에 홀딱 빠져버려서이기도 했구요. 결국 신형 아이맥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맛있는 사과-Apple&IT 2012. 7. 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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