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분위기 카페 - 클로리스
언젠가부터 신촌에 사람이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아마도 홍대의 인기 때문이겠죠..?사실 신촌에는 아기자기한 맛집과분위기 있는 찻집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일반적인 식당과 술집 위주의 구성으로 단순한 대학가의 느낌을벗어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겠죠하지만 이러한 신촌에도 숨은 명소들이 존재한답니다.명물거리의 뒷골목에 위치한 클로리스가 대표적인데요클로리스가 있는 골목에는 티캐디를 비롯해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대부분 명물거리 전면에서만 오가니 아마 못보신 분들도꽤 계실듯하네요~!암튼 명물거리 뒷편 벽제갈비와 스타벅스 명물거리점의 뒷골목입니다.바로 그곳에서 찾으실 수 있는 클로리스!짜잔 분위기 있는 입구죠?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뭔가 특별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라는 느낌을 주죠..
바람산책
2013. 2. 28. 15:49